[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아동용 마스크인 <휘게데이즈 비말 차단 마스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신세계백화점이 16일(목)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타임스퀘어점, 경기점 등 8개 점포의 지하 슈퍼마켓에서 식약처 인증을 받은 <휘게데이즈 비말 차단 마스크>를 판매한다.

신세계는 16일 당일 초도 물량 5만장, 매일 2만장씩 8개 점포에 공급할 예정이며 아동용 비말 차단 마스크에 한해서는 구매 제한을 두지 않고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휘게데이즈 비말 차단 마스크>는 1박스에 50개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3만 3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