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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케어텍, 64.7억원 규모 국립 병원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의료서비스 향상시켜 성공적 재활과 공동의료 실천에 기여할 것”
▲ 이지케어텍 관계자가 의료 정보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출처=이지케어텍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헬스케어IT 서비스 대표기업 이지케어텍(099750)이 국립 병원의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을 따냈다.

이지케어텍은 10일 국립교통재활병원과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HIS) 베스트케어2.0(BESTCare2.0)의 구축 및 운영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64억 7000만원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7월 10일부터 2024년 9월 30일까지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국립교통재활병원은 교통사고 전문 재활병원이다. 이는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가 사고 후유 장애인의 재활과 공공의료 실천을 위해 설립했다. 지하 1층, 지상 6층에 총 209개 병상을 두고 있으며 뇌손상재활센터, 척수손상재활센터, 근골격계손상재활센터 등의 장애유형별 전문진료센터와 질환별 특수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이지케어텍은 베스트케어2.0을 통해 국립교통재활병원의 진료전문성과 경영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스트케어2.0은 국내 상위 10개 병원 중 5개 병원에 구축된 솔루션으로 미국, 중동 지역 14개 해외 병원으로도 수출됐다. 이지케어텍 관계자는 “국제 헬스케어IT 시장조사기관 KLAS에서 발표한 글로벌 시장점유율 순위에서 3년 연속 TOP10에 선정됐을 만큼 세계적인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수주한 첫 국립병원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지케어텍은 지난 5월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코로나19를 계기로 헬스케어IT가 부각돼 국내 병원의 HIS 수주가 기대된다고 발표했다. 이지케어텍 측은 프로젝트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시장을 더욱 확대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지케어텍 위원량 대표이사는 “베스트케어2.0을 통해 국립교통재활병원의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고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차질없이 프로젝트를 완수해 사고 후유 환자들의 재활을 돕고 공공의료를 실천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20.07.10  14: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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