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코로나 19로 언택트가 떠오르면서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20 캠핑&피크닉 페어'에 다양한 캠핑카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코로나 19로 인해 드라이브 스루에 이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차박(차에서 숙박) 캠핑이 떠오르고 있다.

▲ 코로나 19로 언택트가 떠오르면서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20 캠핑&피크닉 페어'에 다양한 캠핑카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코로나 19로 언택트가 떠오르면서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20 캠핑&피크닉 페어'에 다양한 캠핑카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코로나 19로 언택트가 떠오르면서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20 캠핑&피크닉 페어'에 다양한 캠핑카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코로나 19로 언택트가 떠오르면서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20 캠핑&피크닉 페어'에 다양한 캠핑카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코로나 19로 언택트가 떠오르면서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20 캠핑&피크닉 페어'에 다양한 캠핑카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코로나 19로 언택트가 떠오르면서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20 캠핑&피크닉 페어'에 다양한 캠핑카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코로나 19로 언택트가 떠오르면서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20 캠핑&피크닉 페어'에 다양한 캠핑카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코로나 19로 언택트가 떠오르면서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20 캠핑&피크닉 페어'에 다양한 캠핑카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코로나 19로 언택트가 떠오르면서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20 캠핑&피크닉 페어'에 다양한 캠핑카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코로나 19로 언택트가 떠오르면서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20 캠핑&피크닉 페어'에 다양한 캠핑카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코로나 19로 언택트가 떠오르면서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20 캠핑&피크닉 페어'에 다양한 캠핑카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코로나 19로 언택트가 떠오르면서 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20 캠핑&피크닉 페어'에 다양한 캠핑카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인파를 피해 자연속에서 즐기는 캠핑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자동차에서 숙박을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당초 기대와 달리 여름철 더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시민들의 여름 휴가 행태도 달라지고 있다. 쇼핑 등 각종 일상생활을 비대면으로 처리하는 '언택트' 시대에 시민들이 휴가도 언택트로 보내는 모양새다.
차량이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신개념 생활 공간으로 인식이 바뀌면서, 최근에는 현대차에서 4000만원대 캠핑카 '포레스트'를 출시했고 다양한 캠핑차량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