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랩 라이트 마스크. 출처= 숨랩

[이코노믹리뷰=박정훈 기자] ‘숨 쉬는 초청정 마스크’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마스크 제조업체 ㈜숨랩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의 라이트 마스크를 출시했다. 

라이트 마스크는 치과의사들이 많이 쓴다고 해서 우리가 흔히 ‘덴탈마스크’라고 부르는 마스크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일상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소비자들은 마스크의 착용감에도 민감해졌다. 그래서 최근에는 가볍고 편안한 덴탈마스크들이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숨랩의 라이트 마스크는 3중 구조 원단과 MB필터를 이용해 만들어 기능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국가 지정 인증기관을 통해 안정성을 인정받았고 국내에서 생산되어 믿을 수 있는 마스크다. 

숨랩은 지난달 19일부터 여름용 마스크인 ‘숨랩 라이트 마스크’와 결합상품 ‘라이트 마스크+ 숨쉬는 초청정 마스크’ 세트를 한정수량 판매해 출시 첫날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제품을 이용한 고객들에게서는 “착용감이 매우 부드럽다”, “냄새도 없고 답답하지 않다”, “국내산 제품이라 믿을 수 있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숨랩은 7월 첫 주 주말 이벤트로 라이트 마스크를 할인가에 판매한다. 아울러 숨쉬는 초청정 마스크도 고객 감사 이벤트로 할인가에 판매된다. 숨랩 라이트 마스크와 숨쉬는 초청정 마스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구매는 숨랩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