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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 최악 상태, 아직 오지도 않았다” 경고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 "한국·독일·일본 사례 본받아야"
▲ 29일(현지시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이날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최악의 상태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곽예지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악의 상태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 모두 코로나19 사태가 끝나 삶을 이어가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엄혹한 현실은 아직 종결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이어 "많은 나라가 일부 진전을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전 세계에서 대유행이 가속하고 있다"면서 “국가별 단합이나 국제적 연대가 부족해 바이러스 확산을 부추기는 상황에서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더불어 사무총장은 특히 많은 국가의 정부가 한국, 독일, 일본의 사례를 보고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철저한 진단·추적 등의 정책으로 코로나 확산을 통제하고 있다는 점을 말한 것이다.

한편 실시간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1040만8420명, 사망자는 50만8077명이다.

곽예지 기자  |  yk13@econovill.com  |  승인 2020.06.30  14: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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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곽예지, #일본, #한국,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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