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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분양권 전매 규제 없는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선보인다전용 84㎡이하의 중소형 구성의 1400가구 대단지
동김해 개발계획 추진으로 주거여건 개선
▲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이코노믹리뷰=권일구 기자]오는 8월부터 시행되는 수도권·광역시 분양권 전매 금지 규제를 적용받지 않은 단지로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대우건설은 경상남도 김해시 안동1지구 도시개발구역 2블록 2로트에 짓는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를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47층 7개 동, 전용 59~84㎡ 총 1,400가구로 조성된다. 타입 별 가구수는 ▲59㎡A 297가구 ▲59㎡B 126가구 ▲59㎡C 224가구 ▲74㎡ 347가구 ▲84㎡ 406가구다. 전 타입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는 산지분포가 많은 지역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평지에 들어서는 만큼, 차량 이동이 편리하고 일조권과 조망권 확보에도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주거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지는 지역 내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는 상황에서 공급되는 1군 브랜드 푸르지오 아파트가 들어서 주목받고 있다. 푸르지오 만의 특화 설계와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세대 제외)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구성될 계획이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는 김해시의 숙원사업으로 꼽히는 안동공단 재개발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김해시는 이를 시작으로 낙후된 안동공단을 새로운 여가휴식공간과 주거가 공존하는 명품지역으로 재탄생 시키는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는 동김해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주거환경 및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된다. 실제 인근에는 신어천 하천정비 복합사업, 활천동체육관 건립공사, 동김해 IC~식만 JCT간 광역도로 건설사업 등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신설사업 역시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경남예술교육원(옛 김해축산물공판장)도 2023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경남예술교육원이 들어설 경우 지역주민 누구나 음악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우수한 광역 교통망 역시 갖췄다. 동김해 IC를 통해 부산, 창원, 양산 등으로 접근을 쉽게 할 수 있고 부산김해경전철, 김해대학역이 인접해 있어 김해 및 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다.

특히, 단지는 정부의 고강도 주택 규제를 피한 비규제지역에 들어선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지며 전매 제한기간이 없으며, 주택담보인정비율(LTV)도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분양 관계자는 “동김해 지역에 10년 만에 들어오는 1군 브랜드 아파트라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데다가, 최근에 발표된 전매제한 강화관련 이슈로 인해 부산, 창원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김해시 안동 일대에 있으며 7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권일구 기자  |  k2621@econovill.com  |  승인 2020.06.30  09: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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