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HDC신라면세점은 아이파크몰과 손잡고 25일부터 인기 해외 명품브랜드의 면세품 재고를 사전 예약을 통해 판매했다.
이번 사전예약 판매의 1차 행사에서는 끌로에, 지방시, 펜디, 토즈, 투미, 마크 제이콥스, 발리, 에트로, 비비안웨스트우드의 가방, 지갑 등 100여 개의 상품들을 서울 용산에 위치한 아이파크몰 7층에서 해외 명품 브랜드의 면세품을 시중가 대비 최대 7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과 아이파크몰은 사전예약 고객이 아이파크몰 멤버십 회원일 경우 구매 금액의 일부를 멤버십 포인트로 사후적립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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