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신라아이파크면세점 D7 푸드씨네마에 마련된 쇼룸 앞에서 구매자들이 번호표를 뽑고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HDC신라면세점은 아이파크몰과 손잡고 25일부터 인기 해외 명품브랜드의 면세품 재고를 사전 예약을 통해 판매했다.

이번 사전예약 판매의 1차 행사에서는 끌로에, 지방시, 펜디, 토즈, 투미, 마크 제이콥스, 발리, 에트로, 비비안웨스트우드의 가방, 지갑 등 100여 개의 상품들을 서울 용산에 위치한 아이파크몰 7층에서 해외 명품 브랜드의 면세품을 시중가 대비 최대 7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과 아이파크몰은 사전예약 고객이 아이파크몰 멤버십 회원일 경우 구매 금액의 일부를 멤버십 포인트로 사후적립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이번 사전예약 판매의 1차 행사에서는 끌로에, 지방시, 펜디, 토즈, 투미, 마크 제이콥스, 발리, 에트로, 비비안웨스트우드의 가방, 지갑 등 100여 개의 상품들을 시중가 대비 최대 7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 면세품 구매자들이 태블릿을 이용해 상품 이미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 사진=임형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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