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무더위 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코로나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을 안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임형택기자 연일 30도가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자치구들이 폭염에 대비해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쉼터를 운영할 계획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휴관하거나 최소한으로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쉼터 휴관으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은 공터 그늘 아래 휴식을 취하거나 지하철 무더위 쉼터를 찾아 헤매고 있다. ▲ 23일 오후 연일 30도가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태양의정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 23일 오후 연일 30도가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태양의정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 사진=임형택기자 ▲ 사진=임형택기자 ▲ 사진=임형택기자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키워드 #이코노믹리뷰 #임형택 #서울 임형택 기자 ooyt12@econovill.com 다른기사 보기 구독신청하러 가기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무더위 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코로나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을 안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임형택기자 연일 30도가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자치구들이 폭염에 대비해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쉼터를 운영할 계획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휴관하거나 최소한으로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쉼터 휴관으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은 공터 그늘 아래 휴식을 취하거나 지하철 무더위 쉼터를 찾아 헤매고 있다. ▲ 23일 오후 연일 30도가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태양의정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 23일 오후 연일 30도가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태양의정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 사진=임형택기자 ▲ 사진=임형택기자 ▲ 사진=임형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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