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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 산업부의 인상적인 하루] 삼성전자 텔러스 5G공급사 선정부터 '유미의세포들' 애니메이션 제작 확정까지

[이코노믹리뷰=편집국 산업부] ‘ER 산업부의 인상적인 하루’는 하루를 마감하며 국내외 산업현장에서 벌어진 다양한 현안 중 유독 인상적인 이슈를 모아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저녁 늦은시간 모여 마시는 술 한잔이 달콤하다면, 그 날 하루는 인상적인 날이라고 합니다. 오늘 하루를 마감한 모든 분들의 하루가 인상적이기를 바라며, ER 산업부 기자들의 ‘픽’을 공개합니다.

삼성전자가 캐나다 메이저 이동통신 사업자인 텔러스(Telus)의 5G 장비 공급사로 선정. 이후 네 번째 5G 수주. 최근 캐나다가 화웨이 배제 방침을 세웠으나 다시 문을 여는 상황에서, 삼성전자도 변화의 틈을 노려 현지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와. 글로벌 5G 통신 장비 시장에서 화웨이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는 불거지며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삼성전자 운신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 "반사이익은 언제나 달콤하지"

▲ 경기도 화성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를 방문한 이재용 부회장. 출처= 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9일 경기도 화성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 방문 DS부문 사장단과 간담회 갖고 반도체 미래 전략 점검. 간담회에서는 차세대 반도체 개발 로드맵, 메모리 및 시스템반도체 개발 현황, 설비/소재 및 공정기술 등에 대한 중장기 전략 그리고 글로벌 반도체 산업환경 변화 및 포스트 코로나 대책 등이 논의됐음. 현장에서 이 부회장은 각 사업 책임자들에게 "가혹한 위기 상황이다. 미래 기술을 얼마나 빨리 우리 것으로 만드느냐에 생존이 달려있다. 시간이 없다"라고 말함. "견뎌라! 그러면 강해질 것이다! 죽을 위기를 넘기면 몇 배로 강해지는 사이어인처럼"

현대차, 산업은행·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 등에 총 1500억원 지원. 신용도 낮은 협력사가 경영자금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펀드 조성 참여. 최근 부품사 한 곳이 경영난으로 폐업한 뒤 팰리세이드 생산 차질 빚는 등 위기의식 고조되는 가운데 협력사 살리기 적극 나서. “완성차업체는 한국 기둥, 부품사는 자동차산업 기둥”

지난해 3월 미국·독일·호주에서 진코솔라(Jinko Solar)·알이씨(REC)·론지솔라(LONGi Solar) 등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 제기했던 한화큐셀, 드디어 독일에서 '첫' 승소. "Danke". 앞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특허 비침해"라 사전 통보. 1승 1패 전적에 이제 호주에서의 승부만 남아. 반가운 승전보에 고무된 한화큐셀, 앞으로 패소에도 굴하지 않겠다며 ITC 결정에 항소 의지 밝혀. "한화큐셀은 참지 않아"

▲ 독일에 있는 한화큐셀 기술혁신센터에서 태양광 모듈 품질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출처=한화큐셀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는 19일 올해 1분기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을 분석하며 애플워치 출하량이 520만대를 기록해 점유율 36.3%로 1위를 기록했다 밝혀. 현재 애플워치를 사용하는 사람은 총 7000만명 수준으로 추정되며 3개월 내 판매량 1억대가 유력. 화웨이가 삼성전자를 몰아내고 2위에 올라. 210만대를 출하해 14.9%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삼성전자는 180만대를 출하해 12.4%의 점유율을 기록. "쉬운 싸움이 아니다"

쌍용차, 중국 전기차 업체 송과모터스와 한국 차부품업체 효림정공 등 두 업체와 반조립제품 판매 및 기술협력 기본계약 체결. 송과모터스는 티볼리 일부변경모델 중국에 출시하고 티볼리 플랫폼 활용한 신차 개발해 중동, 아프리카 등지 출시할 계획. 효림정공은 해당 차량에 필요한 구성장치 개발·생산해 송과모터스에 공급할 예정. 쌍용차는 이번 계약 통해 플랫폼으로 수익 창출하는 사업 발굴. “궁하면 통한다, 불굴의 더블드래곤”

10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던 삼성중공업 우선주가 직전 거래일 대비 20% 급락한 59만2000원에 마감 돼 시선을 끔. 삼성중공우는 이달 초 카타르가 삼성중공업 등 조선3사에 100척의 LNG선을 수주하겠다는 소식 이후 치솟기 시작함. 지난 1일 종가와 17일 종가를 비교할 경우 무려 1000% 차. 업계에서는 호재가 없는 상황에서 왜 오르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반응. "폭탄 터졌네"

▲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세계최대급 LNG운반선. 출처=삼성중공업

지상파와 유료방송업계가 대립하는 재송신료 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는 양상. 재송신료란 유료 방송사가 지상파 방송을 송출할 때 지불하는 대가. 19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케이블TV 업계 수장이 만나 관련 현안을 논의. 지상파가 재송신료를 25% 인상할 것으로 알려지며 케이블TV 업계의 반발 거세. 최기영 장관은 이날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갈등 해소에 노력하겠다"면서도 "정부가 마냥 개입할 수는 없는 문제다. 특별히 좋은 방책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해. "케이블TV, 점점 어렵네"

네이버웹툰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 ‘연의 편지’, ‘나노리스트’ 3개 작품 애니메이션 제작 확정. '유미의 세포들'은 싸이더스 애니메이션, '연의 편지'는 리코(LICO) 그리고 '나노리스트'는 스튜디오 게일이 작품 제작을 맡음. 최근 네이버웹툰은 자사의 인기 IP들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 선보이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 '갓 오브 하이스쿨', '노블레스' 애니메이션은 곧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 "유미의 세포들...결말은 애니메이션에서 달라졌으면..."

편집국 산업부  |  rgdsz@econovill.com  |  승인 2020.06.19  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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