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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뉴스 이용자 "가짜정보 1위 플랫폼은 유튜브"이어 페이스북(10%), 각종 메신저(7%), 트위터(4%)
▲ 가짜·허위 정보 유통 관련 온라인 플랫폼 조사 결과. 출처=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

[이코노믹리뷰=곽예지 기자] 국내 뉴스 이용자들은 가짜·허위 정보가 가장 많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유튜브’를 꼽았다.

17일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의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0’에 따르면 올 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국내 뉴스 이용자 2304명을 조사한 결과 ‘가짜·허위 정보로 가장 우려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유튜브(31%)가 뽑혔다. 이어 페이스북(10%), 각종 메신저(7%), 트위터(4%) 순이다.

반면 전체 조사 대상(40개국)을 살펴보면 가짜 뉴스 우려 비율로 페이스북(29%)이 가장 높게 나왔다. 다음으로 각종 메신저(14%), 구글 등 검색엔진(10%), 유튜브(6%) 등 순으로 나타났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오는 뉴스를 신뢰한다는 국내 응답자는 16%로, 조사 대상국과 비교했을 때 평균 22%보다 낮게 조사됐다.

SNS로 뉴스를 접한다는 국내 응답자 비율은 44%로 집계됐으며, 지난해(26%)보다 크게 증가했다.

같은 기간 TV는 67%에서 지난해 63%, 인쇄 매체는 19%에서 18%로 감소했다.

SNS 뉴스 이용자 가운데 이용 매체로 유튜브를 선택한 응답자는 45%로 나타났고, 작년보다 7% 높게 집계됐다. 이는 카카오톡(27%), 페이스북(19%). 인스타그램(9%), 카카오스토리(8%), 트위터(6%) 등보다 훨씬 높게 나온 것이다.

보고서는 “온라인 동영상과 경쟁이 심화되자 전통적인 TV 뉴스의 수가 감소된 것으로 보인다“며 “유튜브를 뉴스용으로 더 많이 이용하게 되면서 전체 SNS 사용률도 함께 증가했다”고분석했다.

곽예지 기자  |  yk13@econovill.com  |  승인 2020.06.17  11: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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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곽예지, #구글, #로이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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