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탈 베이비 부스터. 출처=애경산업

[이코노믹리뷰=이혜라 기자] 애경산업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에서 화장 전 최적의 피부 바탕을 만들어주는 ‘크리스탈 베이비 부스터(CRYSTAL BABY BOOSTER)’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루나 크리스탈 베이비 부스터는 본격적인 색조 화장 전 화장이 잘 표현될 수 있도록 모공 및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주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루나 크리스탈 베이비 부스터는 크리스탈 펄을 함유해 생기있는 피부 표현은 물론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피부 바탕을 연출해주며 크리스탈 캡슐 에센스가 40% 함유돼 피부 속을 촉촉하게 채워 수분은 지켜주고 볼륨감 있는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루나 크리스탈 베이비 부스터는 프로방스 장미 성분을 담아 각자의 피부톤에 맞는 자연스러운 톤업을 도와주며, 연꽃추출물이 뽀얀 피부톤 유지를 도와준다. 또한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SPF 50+, PA++++)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에 도움을 주는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루나 브랜드 담당자는 “기온이 올라가면서 피부 또한 건조해져 화장이 무너지거나 유지력이 약해질 수 있다”며 “루나 크리스탈 베이비 부스터는 화장 전 최적의 피부 바탕을 만들어 메이크업 유지를 도와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루나 크리스탈 베이비 부스터는 올리브영, 롭스, 랄라블라 등 H&B스토어와 G마켓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