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무더운 여름철 자외선으로 혹사당하는 피부를 간편하게 집에서 케어할 수 있는 슬리핑팩을 화장품 원료 전문 기업인 에이씨티의 자연주의 브랜드 ‘타트바(TATTVA)’에서 15일 출시했다.

타트바 달빛백차 슬리핑마스크는 자는 동안 하루 종일 외부 자극으로 지친 피부를 푹 잔 듯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바르고 자는 수면 팩 제품이다.   

또한, 임상실험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 제품으로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 보습 증가, 피부 탄력 증가, 피부 톤 및 피부 결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슬리핑 마스크의 주요성분인 월광백은 백차에 속하며, 운남 대엽종 차나무 300~500년 고차수의 찻잎을 밤에 채엽하여 유념, 쇄청 등 일체의 가공을 거치지 않고 자연 건조한 차다. 백차는 가공을 최소화하여 발효 정도가 낮기 때문에 폴리페놀 함량이 일반 녹차에 비해 3배이상 높다고 알려져 있다.

월광백 추출물은 에이씨티 R&D연구소의 노하우와 끊임없는 연구 개발 끝에 탄생된 독자 개발성분으로, 타트바 달빛백차 슬리핑마스크에는 무려 55%가 함유되어 있다.

또한 위생적이고 간편한 1회용 패키지로 출시되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한 나이트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현재, 타트바 슬리핑 마스크는 타트바 공식홈페이지, 11번가, 네이버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