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바이오팜 조정우 대표가 발표를 하고 있다. 출처=유튜브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SK바이오팜 조정우 대표는 15일 기자간담회에서 "뇌전증 관련 주요 의약품의 특허 만료가 2년 이내로 예정돼 있다"면서 "타사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는 사례가 없다. 한 5년 내에는 경쟁 약물이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조정우 대표는 또 "세노바메이트를 성공적으로 상업화하기 위해 우리에게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