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휘, 얼티밋 커버 스틱 파운데이션. 출처=LG생활건강

[이코노믹리뷰=이혜라 기자] LG생활건강은 오휘가 브러쉬 내장형 스틱 타입 파운데이션인 ‘얼티밋 커버 스틱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고밀도의 소프트 포뮬러가 피부에 빈틈 없이 촘촘하게 밀착되는 스틱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언제 어디서나 매끈한 새틴 피부결을 완성할 수 있다.

크림처럼 부드러운 고밀도의 소프트 포뮬러가 실크처럼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면서 피부 잡티 및 결점을 빈틈 없이 커버해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고, 가볍게 밀착돼 오랜 시간 들뜸 없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오일 컨트롤 시스템을 적용한 오휘만의 STICKY-FREETM 기술이 끈적임과 묻어남 없이 보송하고 깔끔한 마무리를 선사하고, 요즘같이 생활화된 마스크 착용에도 메이크업 손상 없이 그대로 유지시킨다.

또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는 오휘의 얼티밋 커버TM 기술과 백합수 추출물이 함유되어 건조함 없이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시켜주고,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이 없어 수정 메이크업에도 용이하다.

특히 이 제품은 얼굴 윤곽에 맞춰 설계된 웨이브 엣지 극세모 브러쉬가 내장되어 얼굴의 굴곡진 곳까지 정교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극세모 브러쉬가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더욱 높여 마치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듯한 롱웨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으며, 브러쉬는 세척을 위한 별도 분리가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11.5cm 작은 크기로 휴대도 간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