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이 시그니처 캔커피 2종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이코노믹리뷰=김덕호 기자] 홈플러스가 프리미엄PB '시그니처 캔커피 2종을 8일 출시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날 출시된 제품은 '스위트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 등 2종이다. 브라질의 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맛과 향이 뛰어나다. 또한 드립 방식으로 추출해 부드럽고 깔끔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제품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커피 전문점의 톨(Tall) 사이즈 보다 큰 390ml 대용량 캔을 선택했으며, 가격은 1000원이다. 전국 140개 홈플러스 매장 및 홈플러스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