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처리퍼블릭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컨드모닝과 콜라보레이션 한 ‘비타페어C’ 스페셜 키트를 초록 멤버십 VVIP와 SVIP 회원을 대상으로 증정한다. 출처=네이처리퍼블릭.

[이코노믹리뷰=전지현 기자]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컨드모닝과 콜라보레이션 한 ‘비타페어C’ 스페셜 키트를 초록 멤버십 VVIP와 SVIP 회원을 대상으로 증정한다고 5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비타페어C’ 라인 주성분인 그린 레몬을 친근하고 트렌디한 감성으로 보여주고자 세컨드모닝 시그니처 캐릭터인 ‘레모니’와 협업을 진행했다. ‘비타페어C’의 산뜻한 색상에 귀여운 캐릭터를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고, 스티커 등을 추가 구성해 재미를 더했다.

‘비타페어C’ 스페셜 키트는 매쉬 파우치와 단상자 두가지 패키지로 초록 멤버십 VVIP와 SVIP 고객이면 다음달 말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100원 이상 구매 시 받을 수 있다. 지난 3월 출시된 ‘비타페어C’는 청정 제주에서 수확한 그린 레몬 추출물과 시카 성분을 담은 미백 기능성 잡티 케어 라인이다.

저온에서 24시간 담가 천천히 우려내는 콜드브루 공법을 적용해 그린 레몬의 유효 성분을 온전히 담아냈고, 토너와 잡티세럼, 젤 크림 3종으로 구성돼 단계별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대표 제품인 잡티세럼은 뷰티 리뷰 플랫폼과 커뮤니티 등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4관왕 수상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네이처리퍼블릭은 구매 실적에 따라 일반회원과 VIP, VVIP, SVIP 등 네 등급으로 나눠 멤버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등급별로 구매 포인트 적립과 각종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며, 직전 6개월간 10만원과 30만원 이상 구매한 VVIP와 SVIP 회원에게는 연 2회 스페셜 키트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