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 프리미엄아울렛. 사진=신세계사이먼

[이코노믹리뷰=김덕호 기자]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 협력업체의 어려운 재고 상황을 해소하고자 6월 터 7일까지 3일 동안 여주,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에서 ‘신세계사이먼 멤버스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 행사 당일 삼성카드로 구매 시 최대 10% 사은행사(일반카드 최대 7%, 제휴카드 최대 10%)가 진행되고, ▲ 상반기 최대 규모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APP 회원들을 대상으로 ▲ 행사 기간 등급별 최대 300%의 신세계 포인트가 추가 적립되고, ▲ 여름 시즌 국내 인기 관광지의 제휴 할인 혜택 제공과 ▲ 7일 간 최대 1,500 포인트를 증정하는 모바일 출첵 이벤트가 진행되는 등 풍성한 혜택들을 마련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삼성카드로 당일 60/100/200만원 이상 구매 시, 3/7/14만원 신세계상품권을 한정 증정한다.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4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2/3/7만원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제휴 삼성카드로 구매 시에는 추가 3% 캐시백까지 더해져 최대 10%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사진=신세계사이먼

사은행사와 함께 각 점포에서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한다.(일부 품목 제외. 브랜드별 기간 및 할인율 상이) 에르메네질도 제냐, 투미, 빈폴, 갤럭시 등이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그동안 보여주신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프리미엄 서비스 도입, 제휴카드 및 모바일 APP 런칭과 금번 멤버스 데이 행사처럼 고객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되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