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중비책 선케어 라인. 출처=제로투세븐

[이코노믹리뷰=이혜라 기자] 제로투세븐은 궁중비책의 선케어 라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개별 상황 및 선호 제형 등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로션부터 팩트, 스틱까지 다양한 제형에 따른 제품을 3일 소개했다.

‘워터풀 선로션(SPF50+ PA++++)’은 촉촉한 수분 로션 제형으로, 피부에 산뜻하게 밀착되어 매일 가볍게 사용하기 좋다. 특히, 올해 새롭게 미세먼지 흡착 방지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가 연약한 아기부터 엄마, 아빠까지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을 흔들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논쉐이킹(Non-Shaking)’ 방식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도 개선했다.

‘모이스처 선쿠션(SPF40 PA+++)’은 퍼프를 사용하여 위생적으로 덧바를 수 있는 선쿠션 제품이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기 편리하며, 수시로 덧발라도 들뜨거나 뭉치지 않고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연출해준다.

‘프레시 선스틱(SPF50+ PA++++)’은 야외활동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스틱 제품이다. 피부 밀착력을 높여 투명하게 발리며,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보송보송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한편, 궁중비책의 선케어 라인 전 제품은 100% 무기 자외선 차단 방식으로 자외선을 반사ㆍ분산시켜 차단 효과를 높이고 피부 자극은 최소화했다. 또한, 자연에서 얻은 5가지 성분(매화나무, 복숭아나무, 뽕나무, 버드나무, 회화나무)과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하여 자극 받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푸른연꽃수 추출물 등 피부 보습 인자가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궁중비책의 선케어 제품은 제로투세븐닷컴, 전국 올리브영 매장, 쿠팡, 위메프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