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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 포토] 달라진 CGV '코로나19 감염, 걱정마세요'

[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 설치된 '스마트 패스'에서 한 고객이 체온과 마스크 착용 여부를 검사받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CGV가 상영관에 입장하는 관람객의 체온과 마스크 착용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CGV는 마스크를 착용한 얼굴을 인식하고 열 감지 카메라로 체온을 측정해 출입 가능 여부를 판정하는 '스마트 패스'를 전국 115개 직영점에 도입했다고 지난 달 29일 밝혔다.

스마트 패스 시스템은 마스크를 아예 착용하지 않았거나 턱이나 입에만 걸쳐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라는 안내 문구가 뜨고,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한 뒤 다시 확인을 거쳐야 한다. 또한 체온이 37.5도 이상이면 다시 한번 측정하고 여전히 기준 이상일 경우, 환불을 권유하고 입장을 제한할 수 있다.

CGV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통업체발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이미 시행하고 있던 공조 시스템 가동을 통한 환기, 수시 소독, 손 세정제 비치, 항균 필름 부착, 생활 속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등의 조치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임형택 기자  |  ooyt12@econovill.com  |  승인 2020.06.01  14: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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