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기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는 매트리스 기업 템퍼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아울렛 스페셜 위크' 특별행사에 나섰다. 2018년 부터 이어지고 있는 해당 행사는 국내 주요 롯데, 현대, 신세계 아울렛에 입점한 전국 18개의 템퍼 매장에서 진행되며, 각종 할인행사와 사은품도 증정한다.

행사 기간동안 템퍼 매트리스와 타퍼는 최대 35% 할인이 적용되며, 베개를 3개 이상 구매 시 템퍼 베개 1개를 추가 증정한다. 또한, 매장 및 행사장 진열 상품의 경우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는 클리어런스 행사도 진행된다.

아울렛 매장에서만 진행되는 행사로, '스페셜 기프트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쿠션과 방석, 여행용 목베개 등의 액세서리와 베개를 20% 할인 판매한다. 매트리스 구매 시 템퍼의 베스트셀러인 '밀레니엄 베개'와 '헬라 베개커버'를 증정하고, 세트 구매 시 '방수 커버'와 '헬라 매트커버'를 추가로 증정한다.

템퍼코리아 관계자는 "2019년 행사 진행 시에도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더욱 풍성한 혜택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10일 동안 진행되는 행사 기간동안 알찬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