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서울 강남구 스파오 코엑스몰점이 22일 지하 1층과 2층에 매장 면적 2400 m²(720평) 규모로 오픈했다. 스파오 코엑스몰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재난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는 안내문을 붙여놨다. 사진=임형택기자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글로벌 SPA 스파오가 콘텐츠와 기술을 총 집약한 역대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였다. 이번 신규 매장은 국내 109번째 매장으로 22일 삼성역 코엑스 스타필드 지하 1층과 2층에 매장 면적 2400 m²(720평) 규모로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스파오 코엑스점’은 직장인 유동인구가 많은 오피스 상권이라는 특성에 맞춰 스파오에서 처음으로 직장인 고객에게 집중된 콘텐츠를 제안하는 매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