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INVEST > 부동산
하단∼녹산선 예비타당성 조사 탈락…부산시, 재신청 추진

[이코노믹리뷰=최지웅 기자] 부산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했다.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기획재정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 회의에서 부산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이 AHP(종합) 평가에서 예타 통과 기준(0.5점)을 넘지 못했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KDI의 예비타당성조사 1차 중간점검회의에서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분석 결과에 따라 건설비와 운영비를 줄이는 방안을 제출한 바 있다. 하지만 올해 3월 말 2차 중간점검회의에서 경제성(BC)이 다소 낮은 0.85로 나타나 근소한 차이로 예타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하단~녹산선은 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에서 명지국제신도시를 지나 녹산산업단지까지 총연장 14.4㎞ 구간에 전철 노선과 정거장 13개소, 차량기지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예타에 선정되면 국비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빠르게 교통 수요가 늘어나는 강서 지역 주민의 대중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7월께 하단∼녹산선 사업의 예타를 재신청한다는 방침이다.

최지웅 기자  |  jway0910@econovill.com  |  승인 2020.05.21  18:34:21
최지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최지웅, #부산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