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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4차 감염 또 나왔다…청라 '와마트' 직원근무자 95명 검사…밀접접촉자 7명 모두 '음성'
▲ 지난 20일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비전프라자 2층 탑코인노래방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굳게 닫혀 있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박민규 기자] 인천 미추홀구에서 서울 이태원 클럽 방문 학원 강사와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전파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1일 인천 서구에 따르면, 미추홀구 학익2동 거주 45세 여성 A씨가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됐다. A씨는 미추홀구 27번째 확진자인 아들 B씨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17세 남성 B씨는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뒤 코로나19에 걸린 24세 남성 학원 강사의 제자와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이달 6일 미추홀구 소재 비전프라자의 탑코인노래방을 방문했다.

A씨는 서구 청라동 소재 '와마트'의 직원으로, 지난 16일과 18일 근무했다. 확진자는 대부분의 경우 마스크를 썼으나, 근무지 4층에 있는 직원 식당과 휴게실을 이용할 때에는 미착용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돼 코로나19 추가 전파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직원 식당과 휴게실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7명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전원 음성 반응이 나왔다. A씨는 근무 당시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상태였으므로 당시 손님들은 접촉자 분류에서 제외됐다.

서구는 "와마트 근무자 95명에 대한 검체 채취가 아직 진행 중"이라고 밝히는 한편, "와마트 전체에 대해 방역 작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박민규 기자  |  minq@econovill.com  |  승인 2020.05.21  14: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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