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음압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 상태를 체크하고 나오고 있다. 출처=서울대병원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서 지역에서는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사례는 2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명, 인천 6명, 충남 1명에서 각각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122명이다.

검사 중인 인원은 전날에 비해 1738명 늘어난 1만808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