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INVEST > 금융
산은, 기간산업안정기금 전담본부 신설…40조원 운용조직개편 통해 40조원 규모 기간산업안정기금 전담조직 마련
▲ 산업은행 본사 전경. 출처=산업은행

[이코노믹리뷰=황대영 기자] 산업은행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40조원 규모의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운용할 전담조직인 '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를 신설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하는 조직개편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기업금융부문 산하에 설치되는 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는 기금 운용계획 수립, 채권발행 등을 담당하는 기금사무국과 자금집행과 사후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기금운용국으로 구성돼 있으며, 산은의 기존 기업금융 기능과 연계해 기간·주력산업 경쟁력 제고 및 기업 경영애로 해소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총 35명 규모로 출범하는 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는 21일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할 예정으로 내주 공식 출범식과 기금운영계획 등을 결정하는 제1차 기금운용심의회 등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산은은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사전적 기업개선 및 경쟁력 제고가 필요한 기업들의 선제적 집중관리를 위해 구조조정본부 내 기존 '기업경쟁력제고지원단'을 '기업구조조정3실'로 확대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산업은행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을 받고 있는 국가 기간산업 기업을 신속·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우리 기업의 고용 및 경쟁력 유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대영 기자  |  hdy@econovill.com  |  승인 2020.05.20  16:37:52
황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황대영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