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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품] 팔도, 바나나와 식혜의 만남 ‘비락 바나나식혜’ 출시식혜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색다른 맛
▲ ‘비락 바나나식혜’ 제품. 출처=팔도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팔도의 ‘비락 식혜’가 바나나를 만나 더욱 부드러워진다.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비락 바나나식혜(이하 바나나식혜)’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팔도는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바나나식혜’로 1020세대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바나나식혜’는 지난 1993년 출시한 ‘비락 식혜’ 브랜드 중 과일 맛을 더한 최초의 제품이다. 식혜 특유의 달콤한 감칠맛에 바나나 과즙을 넣어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팔도는 식혜와 어울리는 과일을 찾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거듭하던 가운데 바나나가 가진 산미와 풍미가 식혜에 가장 적합하다 판단하고 이를 제품화했다.

식혜 제품의 핵심인 밥알이 들어있지 않은 것도 눈길을 끈다. 자체 소비자 선호도 결과 바나나맛과 밥알이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을 반영했다.

패키지 디자인도 변경했다. ‘비락 식혜’를 상징하는 ‘노란색’에서 ‘하늘색’으로 바꿔 시원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기에 SNS 상에서 화제가 된 ‘뾰로통’ 캐릭터를 적용했다. ‘뾰로통’은 인기 캐릭터 ‘뽀로로’가 사춘기에 접어든 모습을 상상해 만든 오리지널 캐릭터다. 친근한 이미지의 ‘뽀로로’가 안경과 헬멧을 벗고,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김기홍 팔도 음료BM팀장은 “‘비락 바나나식혜’는 새로운 맛과 경험을 원하는 젊은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끊임없는 품질 개선과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제품 인지도와 식혜 음료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도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새로운 광고도 선보였다. 광고 모델은 트롯계 샛별 조명섭이다. 가수 조명섭은 21세라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구수한 말투와 행동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광고 속에서 그는 트롯 감성을 살려 “한잔‘식혜’”, “휴‘식혜’” 등 ‘식혜’를 활용한 언어유희를 오리지널 CM송과 함께 선보인다.

제품은 오는 6월 11일까지 식품 온라인몰 ‘쿠캣마켓’을 통해 판매되며, 향후 오프라인 판매처도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박자연 기자  |  nature@econovill.com  |  승인 2020.05.20  1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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