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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없는 미국의 상점들] 인도적으로 사육한 육류만 취급하는 식재료 공급업체 달타냥

달타냥(D'Artagnan)은 미국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한 육류전문 식재료 공급업체다.

달타냥은 주로 인근 레스토랑에 제품을 공급하며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웹사이트를 통해서 제품을 판매한다.

주요 제품은 스테이크 등의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소세지, 닭고기 등의 육류와 함께 송로버섯, 푸아그라 등의 진미 식재료 등이다.

달타냥의 창업자인 아리앤 다이귄은 요리사이자 프랑스에 호텔을 소유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때부터 요리를 접하면서 자랐다.

D’Artagnan 홈페이지

1985년 콜럼비아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파트타임으로 염장, 훈제된 육류를 판매하는 샤퀴테리(Charcuterie)매장에서 근무를 했는데 이때 우연히 달타냥을 창업하게 된다.

당시만 해도 뉴욕의 푸아그라는 프랑스에서 수입된 통조림 제품밖에 없었는데 미국내에서 푸아그라용 거위를 기르는 농부가 해당 제품을 판매하려다가 매장에서 거절당하자 아리앤이 직접 달타냥을 차려서 푸아그라 유통에 나섰다.

달타냥은 가두지 않고 자유롭게 키우는 등의 인도적으로 사육하는(humanely-raised) 농장에서 육류를 구입한후 레스토랑들과 슈퍼마켓 등에서 제품을 판매한다.

달타냥의 인도적 사육에 관한 철학과 요리사인 창업주 아리앤의 끊임없는 신규 메뉴 개발 등으로 인해 달타냥은 미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30년 이상 식자재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해왔다.

Martin kim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20.05.24  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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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Martin kim, #미국, #한국, #프랑스, #인도,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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