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20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행사장에서 열린 '상생 나눔 박람회'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멈춘 유통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열린 이번 박람회는 전국 주요 6개 점포(본점, 노원점, 인천터미널점, 부산점,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아울렛 수완점)에서 진행된다.
슈즈 브랜드 '크록스'는 이월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스포츠웨어 브랜드 '엘레쎄'는 1+1 이벤트 상품을, K2와 아이더는 이월상품을 30~7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