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LG화학 서산 촉매센터에서 19일 오후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한편 LG화학은 지난 7일 새벽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에서 가스누출 사고를 일으켜 인근 주민 12명이 사망하는 사고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에 LG화학 현지 계열사인 LG폴리머스인디아는 인도환경재판소(NGT)에 5억루피(약 81억원)를 공탁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