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박 작가는 2018년 10월24일부터 30일까지 열린 ‘2018한국구상대제전’에 ‘생명의 빛-소리’연작을 출품, 부스개인전을 가졌다.
“자연은 언제나 헌신적이다. 제 자리를 내어주고 바람을 선사하고 푸름으로 마음의 양식을 키워준다. 나의 ‘생명의 빛-소리’시리즈는 그러한 고마움에 대한 자연에 바치는 헌시(獻詩)다.”
△<이영박 화가(A South Korean painter LEE YOUNG PARK,이영박 화백) 말, 인사이트코리아, 2017년 6월호, 권동철 미니인터뷰 중>
권동철 미술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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