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오쇼핑이 강주은의 굿라이프 방송에서 '디팡 강아지매트'를 론칭한다. 사진=CJ ENM 오쇼핑부문

[이코노믹리뷰=김덕호 기자] CJ ENM 오쇼핑부문이 오는 16일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 실내견 필수품 ‘디팡 강아지매트’를 TV홈쇼핑 단독으로 선보인다.

15일 CJ오쇼핑에 따르면 이 제품은 미끄러운 가정집 바닥 환경으로부터 반려견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잡아 애견의 슬개골, 고관절 보호를 돕는 제품이다.

디팡 강아지매트는 100% 방수 재질이며, 프리미엄 PVC로 한번 더 코팅돼 손쉬운 청소와 청결한 사용이 가능하다. 품질 안전과 항균 검증 테스트를 통과해 한국애견협회로부터 ‘PS반려동물제품인증’도 획득했다. 

방송에서는 ‘뉴헤링본 그레이’ ‘젤리 라이트그레이’ ‘마블 화이트’ 등 3가지 색상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가로 140cm 세로 60cm로 구성된 매트를 총 8개 받아 볼 수 있는 구성이며, 무이자 8개월과 카드 청구할인 혜택으로 월 1만원대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생방송 중 구매 시 전 고객에게 매트 1단을 추가 증정하며, 방송 중 30명을 추첨 ‘디팡 펫 플레이 스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예정되어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유아동침구팀 양제현 MD는 "'펫펨족'이란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반려동물을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생각하는 시대"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애완견과 가족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상품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