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14일 저녁 종로3가역 일대가 이태원 클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추정되는 일부 확진자들이 낙원동, 익선동 등 종로구 일대에 방문했다고 알려지자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