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 제공=애경

[이코노믹리뷰=이혜라 기자] 애경산업은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플로우(FFLOW)’가 진정 성분과 48시간 이상 지속되는 보습력을 지닌 ‘비자 진정 수분 크림’(BIJA CALMING CREAM)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큰 일교차와 외부 환경 등으로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비자나무씨 오일, 마데카소사이드, 병풀추출물 등을 배합해 만든 플로우 독자 성분인 ‘플로우 진정 케어 콤플렉스’와 ‘오일수’를 담아 피부 진정과 유수분 밸런싱 케어에 효과가 있다. 또 비타민 B5 유도체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48시간 보습을 도와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더해준다.

아울러 메칠파라벤, 에칠파라벤, 이소부틸파라벤, 이소프로필파라벤, 부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7가지 걱정 성분을 제외한 7-FREE 마일드 처방을 통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48시간 보습 지속력 테스트,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성 인체적용시험,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 진정 테스트를 완료했다.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은 AK뷰티몰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