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코로나19의 기세가 한 풀 꺾인 가운데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1일과 2일 동해안으로 대거 몰리고 있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최악의 상황은 면했으나, 마스크 착용 등 최소한의 방역 가이드 라인은 지켜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 동해 망상 해수욕장에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 사진=최진홍 기자
▲ 동해 망상 해수욕장에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 사진=최진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