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코로나19의 기세가 한 풀 꺾인 가운데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1일과 2일 동해안으로 대거 몰리고 있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최악의 상황은 면했으나, 마스크 착용 등 최소한의 방역 가이드 라인은 지켜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동해 망상 해수욕장에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 사진=최진홍 기자▲ 동해 망상 해수욕장에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 사진=최진홍 기자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키워드 #이코노믹리뷰 #최진홍 #강원도 최진홍 기자 rgdsz@econovill.com 다른기사 보기 구독신청하러 가기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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