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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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이틀째인 1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속초비치에 낮기온이 32도까지 오른가운데 관광객들이 바다로 몰렸다.
속초와 북강릉, 동해는 기상 관측 이래 5월 상순일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2일)도 내륙과 동해안은 낮 기온이 25도 이상 보이는 곳이 많겠다"며 "동해안에는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