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한국거래소

[이코노믹리뷰=강수지 기자]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공매도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은 '세방전지'다. 그 다음으로는 '삼호'와 '현대리바트'가 높은 공매도 비중을 차지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소비의 빠른 증가가 현대리바트의 온라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현대리바트의 올 1분기 온라인 사업부 매출은 약 39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8%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