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투자 제공)

[이코노믹리뷰=진종식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8일 현대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에 세전 연 7%를 제공하는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 RP는 현대카드의 신규 고객과 현대카드에서 최근 6개월 동안 이용 실적이 없는 휴면 고객 3만명, 기존 현대카드 이용고객 1만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월간 50만원씩 6개월 동안 300만원까지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단,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해당 특판 RP를 가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현대카드의 하나금융투자 특판RP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디지털러버(DIGITAL LOVER)’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카드 발급 후 현대카드에서 발송되는 문자메시지(LMS)의 링크를 따라 하나금융투자에서 비대면계좌를 개설하고, ‘하나 원큐 주식’ 어플리케이션에서 본 상품을 가입할 수 있다.

우대금리는 하나금융투자의 RP 상품에 가입하고 현대카드 사용실적이 있는 고객만 받을 수 있다. 신청일이 포함된 달을 기준으로 6개월 누적 결제 실적 100만원 이상 , 5개월에 매달 20만원 이상 이용실적이 있어야 한다.

처음에는 일반 RP CMA 수익률(세전 연 0.55%)이 적용되지만 6개월 시점에 현대카드 이용 조건을 충족하면 6개월간 입금한 금액에 대해 세전 연 7%가 소급 적용된다. 그 후 다시 일반 RP CMA 수익률로 전환된다.

특판 RP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중도인출을 하거나 해지하면 일반 RP CMA 수익률이 적용된다. 출금 후 재입금시에는 기존 조건과 마찬가지로 월 50만원 한도로 가능하다.

해당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일용 하나금융투자 디지털본부장은 “젊은층이 스마트하게 소비하면서 동시에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하나금융투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필요를 적극 반영해 저금리 시대에 투자 매력이 높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