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 활 전복. 사진=롯데쇼핑

[이코노믹리뷰=김덕호 기자] 롯데마트가 4월30일부터 시작하는 황금연휴를 맞아 5월 6일(수)까지 다양한 신선식품과 생활용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28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행사제품은 한우, 랍스터, 전복을 비롯해 채소, 피크닉세트 등 다양한 품목에 적용된다. 

직경매 한우(1+/1++등급) 전품목을 엘포인트(L.POINT) 회원이 행사카드(롯데/KB국민/신한)로 결제하면 최대 4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활(活)랍스터(450g/냉장/미국산)는 엘포인트(L.POINT) 회원 가격 1만1800원에 판매하며, 완도 활(活) 전복(중/대,각1마리/냉장/국산)은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각 1875원, 2925원에 판매한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일반 상품 대비 약 20% 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토마토 전품목 골라담기 행사를 마련했다. '토마토 파티파티(15종/1통/국산)'를 엘포인트(L.POINT)회원 대상 3천원 할인된 9980원에 선보인다.

▲ 심쿵 피크닉 세트. 사진=롯데쇼핑

황금연휴에 빼놓을 수 없는 온가족 먹거리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통마늘 오리구이(1팩/원산지:국내산 오리)'를 7980원에 내놓고, 다양한 먹거리를 한팩으로 만날 수 있는 '심쿵 피크닉 세트(1팩/원산지 별도표기)'는 998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인기 초밥을 한판에 모은 '긴꼬리 명품 에디션 초밥(1팩/20입/원산지 별도표기)'은 1만 598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5월 13일(수)까지 인기 30대 브랜드 제품을 해당 카드(롯데/KB국민/신한/NH농협)로 3만원 이상 구입하면 5천원 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