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커피가 따스한 5월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치즈 케이크 2종을 출시했다. 사진=달콤커피

[이코노믹리뷰=김덕호 기자]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 브랜드 달콤커피가 따스한 5월 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치즈 케이크 2종을 28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치즈 케이크 2종은 유명 베이커리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던 정통 수제 치즈 케이크다. 각종 기념일, 모임이 많은 5월을 맞아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달콤 클래식 치즈 케이크는 순도 높은 생 치즈 크림이 듬뿍 들어간 달콤의 시그니처 치즈케이크다. 아메리칸 스타일의 정통 뉴욕 치즈 케이크로 바삭한 쿠키도우에 진한 치즈크림이 만나 씹으면 씹을수록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달콤 화이트 프로마쥬 치즈 케이크는 유기농 우유와 풍부한 크림 치즈의 환상적인 조화가 특징인 케이크다. 저온 제조방식으로 만들어 더욱 신선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 있으며, 유기농 우유와 치즈가 만나 크림 본연의 맛을 극대화했다.

치즈 케이크 출시를 기념해 사전 예약 고객에 ‘달.콤 아이스 텀블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부부의날 등 5월의 주요 기념일 3일 전까지 전국 달콤커피 매장에서 치즈 케이크 주문 예약을 완료하면 된다.

달콤커피 관계자는 “각종 모임이 많은 5월을 맞아 유명 베이커리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었던 프리미엄 수제 치즈 케이크를 출시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에게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베이커리 품목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