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한국거래소

[이코노믹리뷰=강수지 기자]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공매도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은 '태경산업'이다. 그 다음으로는 '부국증권'과 '메리츠증권'이 높은 공매도 비중을 차지했다.

현재 금융당국은 코로나19로 인한 주식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결하고자 지난달 16일부터 공매도를 금지했다. 이에 공매도 비중은 기존 대비 매우 적게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