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하면서 22일부터 국립자연휴양림을 비롯한 야외공간을 일부 개방했다.
하지만 24일 오후 평일인데다 꽃샘추위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정부는 지난 21일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축구장, 야구장, 간이운동장 등 실외 공공체육시설을 이번 주부터 제한적으로 개방했고 22일부터 해외입국자 격리시설로 운영 중인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을 제외한 41개 자연휴양림 내 숲길 및 등산로를 개방했다. 야영장이나 생태탐방원, 공영 동물원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는 내달 6일부터 개장할 방침이다.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 하면서 24일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이 개방되 탐방객들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