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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량 헬스케어기업 투자, 1개월 수익 15.98%[금융상품 박사되기]한화자산운용, '차이나셀렉트헬스케어펀드'

-중국 고령화·가처분소득 증가로 시장 잠재력 상승

-제약·바이오·의료서비스·헬스케어 접목 IT 관련주 등 편입

-우량 헬스케어기업 투자 안정성·수익성 긍정적

▲ '한화차이나셀렉트헬스케어펀드' 수익률 그래프(출처:네이버 화면 캡처)

[이코노믹리뷰=진종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세계 창궐로 바이오·제약·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중국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에 중점 투자하는 펀드 상품이 출시되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화자산운용의 ‘한화차이나셀렉트헬스케어펀드’는 중국의 고령 인구가 늘고 의료비 지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점에 주목해 중국과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의 우량 헬스케어기업 주식에 주로 투자하여 장기 성장성과 수익성을 추구하는 펀드다.

이 펀드의 투자목적은 헬스케어 관련 중국(홍콩을 포함) 내·외의 증권시장(미국 등)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모투자신탁의 수익증권을 주된 투자대상자산으로 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자료: 한화자산운용)

구체적인 투자대상 업종과 기업은 제약과 바이오, 의료기기, 의료서비스, 약국, 건강보조제, 헬스케어를 접목한 IT(Information Technology, 정보기술) 관련주 등을 편입한다.

참조지수는 MSCI China Healthcare Index(HKD) 90%에 외부 지표를 10% 포함해 산출한다.

한화자산운용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중국 비중이 커지는 흐름은 메가트렌드"라고 펀드 출시 배경을 밝혔다. 이어서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중국 의료 산업과 헬스케어산업이 한 단계 성장할 것이며, 약품 심사, 병원 체계, 의료보험 체계 등 구조개편을 진행하고 있는 것도 투자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우수한 해외 경력 보유 인재들의 귀국과 함께 중국 기업의 기술력이 강화되며 세계시장에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자료: 한화자산운용)

이 펀드의 투자포인트는 ▶중국의 고령화와 가처분소득 증가에 따른 시장 잠재력의 증가 : 중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령화 인구를 보유하고 고령화 인구 비중은 11%로 오는 2050년에는 30%까지 확대될 것이며, 국민 1인당 의료비 지출은 한국의 20% 수준으로 낮으나 가처분소득의 증가와 함께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정책 변화에 따른 산업 구조의 개편 : 중국 내 헬스케어 기업의 R&D 강화와 국산화율 상승, 헬스케어 산업 내 선두기업의 시장점유율 확대 등으로 중국 기업의 기술력 강화와 세계시장에서의 입지 강화 ▶중국 현지 기업의 깊이 있는 정보와 한국 의 오랜 글로벌 투자 경험을 통해 균형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한화자산운용이 직접 운용하는 점이다.

▲ (자료: 한화자산운용)

이 펀드의 포트폴리오 전략은 ▶매크로 요인을 고려한 글로벌 시장과 중국의 기술 트랜드를 확인하여 중국 헬스케어 산업정책과 산업 데이터를 준용하여 전체 유니버스 중 약 440여 개 기업을 1차 선별 ▶비즈니스 모델과 제품·서비스 경쟁력에 따른 기본적 분석과 매출·이익 성장성·재무 안정성 등 재무적 분석을 통해 핵심 경쟁력과 기업가치를 평가하여 관심종목 200여 개를 압축 선정 ▶소수의 압축 포트폴리오 기준에 따라 성장 잠재력과 리스크 요인을 비교하여 최종 소수 정예 헬스케어기업 40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3일 현재 최근 1개월 수익률은 15.98%를 기록하고 있다.

이 펀드의 위험등급은 2등급으로 높은 수준에 해당한다. 펀드의 설정일자는 2020년3월11일 이고, C-f 클래스 펀드의 총보수율은 연간 0.805%이다.

▲ (자료: 한화자산운용)

고정희 한화자산운용 차이나에쿼티 운용팀장은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1분기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단계적으로 하향 조정될 것“ 이라며 "단계적인 수요 둔화와 생산차질은 불가피하지만 신종 코로나 감염증이 소비와 IT, 헬스케어 등 업종의 장기 성장성을 훼손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중국은 물론 전세계 국가에서 의료시스템에 대한 전반적 점검과 투자가 가속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면서 ”단순히 의료 서비스 시설의 양적 증가가 아닌 장비, 의료 IT 시스템 등에서 헬스케어 업종의 구조적 변화가 가속화되는 국가 차원의 투자가 집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고 팀장은 이어서 “중국은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해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현재 11%에서 오는 2050년에는 30% 수준이 될 것”이라며 "중국의 인당 의료비 지출도 한국의 20% 수준으로 낮아 가처분소득의 증가와 함께 지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서 그는 "중국 헬스케어 기업의 연구개발(R&D) 강화, 국산화율 상승, 헬스케어 산업 내 선두기업 시장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 며 “‘차이나셀렉트헬스케어펀드‘ 에 의한 중국 바이오 투자는 중국 내 우량 바이오·헬스케어 관련주에 투자해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향후 긍정적인 수익을 내는 상품 투자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자료: 한화자산운용)

투자자 유의사항

▶집합투자증권은 실적배당형 투자상품으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투자자를 보호하지 않는다.

▶이 펀드의 투자 희망자는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간이)투자설명서, 상품 안내서 등을 반드시 읽어보고 펀드의 투자목적과 투자전략, 환매방법 등에 대해 정확하게 확인한 후 신중하게 투자해야 한다.

▶실적배당형 투자상품은 운용 결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결과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이 펀드는 환율변동에 의해 자산가치의 변동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환헤지형과 언헤지형 펀드를 구분하여 선택해야 한다.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다.

진종식 기자  |  godmind55@econovill.com  |  승인 2020.04.25  16: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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