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모엣 & 샹동이 국내 대표 레스토랑 통합 플랫폼 포잉과 함께 서울 유명 스시 전문점에서 모엣 로제 임페리얼과 스시 페어링을 즐길 수 있는 스시 위크 202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포잉 스시 위크는 고객들이 다양한 스시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강남, 강북권 최고의 스시야들과 함께 한정 기간 동안 특별한 할인 혜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스시 위크는 인기 스시야들이 대거 참여해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고, 모엣 로제 임페리얼과 함께 하는 페어링 메뉴를 선보이며 업그레이드 된 미식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른바 핑크 샴페인으로 통하는 로제 샴페인은 기존의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탈피해 새로운 세대의 미식 애호가들이 택하는 샴페인이다. 레드 스틸 와인의 정밀한 맞춤형 배합으로 완성된 모엣 로제 임페리얼은 화려한 색조와 강렬한 과일 향, 풍미가 특징이다.

피노누아와 므늬에의 풍미가 두드러지는 복합적인 향으로 다양한 요리와 페어링을 이루며 강한 개성을 가진 요리에 곁들이기에 적합하다. 특히, 스시와의 페어링은 모엣 로제 임페리얼의 매력을 끌어올리면서 스시의 질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준다.

한편, 모엣 로제 임페리얼과 함께 하는 '스시위크 2020'은 포잉 앱/웹 서비스에서 노쇼(No Show, 예약을 취소하지 않은 채 나타나지 않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인 선결제/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매장 리스트 및 자세한 내용은 포잉 앱/웹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