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22일 오후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거리가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2일 오후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거리가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2일 오후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거리가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2일 오후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거리가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2일 오후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거리가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2일 오후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거리가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2일 오후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거리가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2일 오후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거리가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2일 오후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거리가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2일 오후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거리가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2일 오후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거리가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2일 오후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거리가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2일 오후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거리가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인천 최대 관광지 '차이나타운'이 신종 코로나 바이르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2일 오후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차이나타운 음식 거리를 찾는 사람을 거의 볼수가 없었다. 늘 줄서서 먹던 유명한 맛집도 한산했다. 실제로 대형 음식점 몇 군데만 문을 열었을 뿐, 대부분의 가게들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임시 휴업'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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