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스타일'이 가정의 달 맞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처=조이시티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조이시티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레인보우 핫타임 이벤트를 통해 경험치와 포인트, 명성 점수를 모두 100% 지급하는 등 5월 6일까지 요일 별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매일 한 경기만 플레이해도 각 요일마다 색다른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황금 금고를 지켜라 이벤트에서는 5일 연속 접속 후 경기 1회 플레이 시 지킴 선물을 제공하며, 5일 동안 매일 한 경기씩 진행할 경우 매일 선물을 별도로 증정한다. 특히, 해당 선물에는 완전한 강화 상자 열쇠 외에도 VIP+, 스페셜 팀 포텐카드(ALL/A)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신규 변신 캐릭터 라이덴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이벤트를 통해 한정 출시되는 라이덴은 압도적인 번개의 힘을 갖춘 귀왕 콘셉트의 캐릭터다.

라이덴 생성 시 총 6개의 선택 모션 중 두 가지를 강화시킬 수 있으며, 선택 능력치 +6(단일 능력치 최대 +4)도 적용된다. 이와 더불어 경기 시작 3분 후부터 캐릭터 변신을 통해 모션 이펙트 추가와 외형 변경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조이시티는 모든 유저의 정착을 지원하는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의 슬기로운 프리생활에서는 5월 중 접속하는 신규, 복귀, 기존 유저 모두에게 5만원 상당의 패키지를 선물하며, 5월 내 7일 동안 누적 접속하거나 14일 연속 출석 체크를 완료하면 완전한 강화 상자 열쇠 20개, 스페셜 팀 포텐카드(ALL/A) 3장 등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