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키움증권

[이코노믹리뷰=장서윤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23일 부진한 경제지표 속 투자전략을 세우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주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열린 사이버 대학교의 이항영 교수와 US STOCK의 장우석 본부장이 실적 둔화 시기에 생존 전략이라는 주제로 오후 6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차원에서 온라인에서만 제공되며,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채널K에서 시청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세미나 외에도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최대 95%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신규·휴면고객 대상으로 40달러로 미국 주식을 경험해보는 `미국주식 첫거래 이벤트`와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도 하고 있다.

세미나 신청은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S 글로벌과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