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스타일1, 2’ 공식 크리에이터 1기 모집 이미지. 출처=조이시티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조이시티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 1,2의 공식 크리에이터 1기를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

프리스타일1,2의 공식 크리에이터 FLEX CREW는 영상 제작을 통해 해당 게임을 개성 있게 표현하고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되며, 이번 1기를 시작으로 향후 FLEX CREW의 모집 및 활동이 지속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개인 유튜브 채널 기반의 크리에이터 활동을 원한다면 누구나 FLEX CREW에 지원 가능하며, 오는 5월 14일까지 각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된 지원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선발된 1기 크리에이터들은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창작 미션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미션을 완수한 크루 전원은 나이키와 애플이 콜라보한 애플워치 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 전용 스페셜 캐릭터를 포함한 인게임 리워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이시티 신룡길 사업팀장은 “크리에이터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 콘텐츠를 통해 유저 분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는 등 영상과 게임의 색다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프리스타일1,2의 첫 공식 크리에이터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