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이 오븐 디저트 사이드 메뉴 ‘굽네 바게트볼 갈릭크림’을 출시했다. 사진=굽네치킨

[이코노믹리뷰=김덕호 기자]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이 굽네만의 특별함을 살린 오븐 디저트 사이드 메뉴 ‘굽네 바게트볼 갈릭크림’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굽네 바게트볼 갈릭크림'은 버터와 갈릭 소스를 발라낸 바게트볼 안에 부드럽고 진한 리얼 크림치즈를 듬뿍 채운 제품이다. 오븐에 통째로 구워 촉촉한 바게트 빵과 부드럽고 진한 크림치즈의 풍미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굽네치킨은 한번의 주문으로 간편하게 치킨과 피자, 다채로운 사이드 메뉴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 출시 두 달만에 누적 판매량 4만개를 돌파한 '찹쌀 치즈볼', '달콤 크림볼'과 함께 트리플볼로 구성해 사이드 메뉴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이 오븐 디저트 사이드 메뉴 ‘굽네 바게트볼 갈릭크림’을 출시했다. 사진=굽네치킨

또한 제품 출시를 기념해 위메프오에서 17일 단 하루 ‘굽네 바게트볼 갈릭크림’을 포함해 굽네치킨 전 메뉴 가격의 30%를 페이백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날 하루 동안 위메프오에서 굽네치킨 전 메뉴 주문 시 결제 금액(배달료 제외)의 30%를 위메프오 포인트로 돌려준다. 이벤트는 신용카드 및 유료포인트 '바로 결제' 주문으로만 참여할 수 있으며, 적립 받은 포인트는 위메프오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굽네치킨 정태용 대표는 "치킨, 피자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사이드 메뉴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이번 사이드 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굽네만의 특별한 사이드 메뉴로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