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호 휴대용 공기청정기 ALWAYS’ 인테리어 컷.

[이코노믹리뷰=강민성 기자] 청호나이스(대표이사 오정원)는 ‘휴대용 공기청정기 ALWAYS(올웨이즈)’가 출시 보름 만에 누적판매 3000대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출시된 ‘휴대용 공기청정기 ALWAYS(올웨이즈)’는, 미세먼지의 계절적 특수성 및 최근 실내외 공기 오염도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 등으로 인해, 출시와 함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청호 휴대용 공기청정기 ALWAYS’는 6cm의 슬림한 폭에 46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간편해, 자동차, 사무실, 독서실 등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블팬과 더블모터, 더블필터를 갖춰 강력하게 청정하며, 고용량 내장 배터리로 휴대용 공기청정기 최대수준인 약 20시간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 OFF시에도 실시간으로 주변 공기질을 체크하여 ‘나쁨’ 상태가 될 때 진동이 울리는 알림 기능까지 갖췄으며, 한국공기청정협회 소형 공기청정기 CA인증을 획득, 성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청호나이스 마케팅부문 원광직 이사는, “가정마다 공기청정기가 선택이 아닌 필수제품이 돼가며, 외부활동 시에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공기청정기로 소비자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4월 한달 간 휴대용 공기청정기 ALWAYS 구매시 KINTO텀블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