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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등 448개 점포 입점 ‘송도 타임스페이스’…배후수요 기대감↑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부동산 규제가 잇따르면서 상업시설을 비롯해 오피스텔이나 지식산업센터 분양시장에 향하는 시선이 급증하고 있다. 이 같은 양상은 최근 추가적인 기준 금리 인하로 인해 더욱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이로 인해 전국 핵심 입지에 공급되는 상업시설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롯데송도쇼핑타운이 약 2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한 송도국제도시 내에서 신규 분양되는 대형 상업시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 주인공은 송도국제도시 최초로 CGV 개관을 앞두고 있는 대형 상업시설 ‘송도 타임스페이스’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외 1필지에 들어서는 송도 타임스페이스는 지하 3층~지상 11층 총 448개 점포로 구성된다.

롯데송도쇼핑타운은 인천 쇼핑(롯데몰)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지상 21층, 총 305실의 호텔을 비롯해 8개관, 1600석의 영화관, 쇼핑몰 시설이 들어서는 가운데 오는 2022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롯데몰과 더불어 ‘빅’ 브랜드(타임스페이스)의 투자성 상업시설이 2020년 9월(예정) 개관할 예정이다.

서울 여의도공원의 약 4.5배 크기에 달하는 쇼핑특구에 자리잡을 예정인 송도 타임스페이스의 사업지 주변에는 롯데몰, 신세계스타필드, 이랜드몰 등 국내 톱 브랜드의 쇼핑몰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롯데몰의 직접 수혜를 비롯해 슈퍼블록 내 최대상권에 위치한 만큼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입지에 위치하는 송도 타임스페이스 상업시설은 송도 최대 메디컬센터와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집객력 강화 및 광역 수요 흡수도 예상되며 송도에 많은 대학과 글로벌 기업체 및 배후수요로 인해 로데오 상권이 탄생될 예정이어서 향후 미래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특히 송도 타임스페이스 내에 입점되는 CGV와 같은 대형 앵커테넌트는 상업시설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요소로 지목되고 있는 만큼 시너지 창출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송도 타임스페이스는 사업지를 둘러싼 교통호재도 주목할 만하다. 인천대입구역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춘 송도 타임스페이스는 향후 GTX-B노선이 개통되면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약 27분이 소요되며 오는 2021년 인천발 KTX 개통 시 송도~청량리까지 20분대에 도달이 예상돼 지속적인 교통환경 개선을 예고하고 있다.

인천 송도~경기 남양주 마석을 이어주는 GTX-B노선은 오는 2022년 착공에 들어가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유동인구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주변의 풍부한 배후수요도 메리트로 지목된다. 우선 사업지 반경 1km 내에 아파트 1만1,670세대 및 오피스텔 3850세대가 위치하고 있으며, 국제학교, 글로벌캠퍼스 등 약 10여 개의 대학가 수요도 확보된다.

또한 반경 약 3km거리에는 지식정보산업단지, 바이오단지 등 60여 개 업체 종사자 및 4만여 세대의 아파트, 오피스텔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주거단지와 산업단지, 대학가가 위치한 만큼 약 15만여 명에 달하는 탄탄한 배후수요와 잠재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다.

더불어 1322㎡에 달하는 만남의 광장과 자연스러운 유입을 이끄는 180m 길이의 스트리트와 중앙광장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상업시설 최대 중앙광장을 조성하며 상품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이 밖에도 법정주차 대수보다 많은 134%를 적용, 쾌적하고 넉넉한 송도 상업시설 최대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 편의성을 높여 차별화를 뒀다.

인천 송도 타임스페이스의 홍보관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하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20.04.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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